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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615 | [공연문화 클래스] 유치원생의 엄마입니다. 모든 서울 엄마들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일텐데요. 유치원은 들어가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, 들어가도 너무 비쌉니다. 특히 국가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 것 조차 사설유치원 비용에서 보면 극히 일부 입니다. 기본적으로 국공립 유치원이 좀 더 늘어날 수 있다면 추첨으로 밖에 보낼수 없는 현실과 높은 유치원비의 이슈가 적어지지 않을까요? 날로 인구비율은 적어진다고 뉴스에서 매일 떠들지만 유아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 뭐가 문제일까요? | 2014-03-20 |
5,614 | [이슈톡] 외식, 볼거리가 많고 주부로써 생활에 필요한 유행을 빨리 느낄 수 있어요! | 2014-03-20 |
5,613 | [이슈톡] 즐길거리가 많아요~! | 2014-03-20 |
5,612 | [이슈톡] 사교육~~~~ | 2014-03-20 |
5,611 | [이슈톡] 사교육 | 2014-03-20 |
5,610 | [이슈톡] 높은 교육열ㅜㅜ | 2014-03-20 |
5,609 | [이슈톡] 회사, 사무실 밀집 지역에도 국가에서 운영하는 보육시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대기업 경우는 사내 시설이 있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으니.. | 2014-03-19 |
5,608 | [이슈톡] 유치원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, 인구수에 비해 시설이 너무 작은 건 아닌지 보내고 싶어도 추첨을 통해서 운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건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.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? 또한 유치원 경우는 사설이 많아 어린이집과 비용차이도 너무 많이 나네요. | 2014-03-19 |
5,607 | [이슈톡] 편안한 교감을 나누고 싶을때 .. | 2014-03-18 |
5,606 | [이슈톡] 지금 키우는 달이를 보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. | 2014-03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