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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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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5 | [이슈톡] 성실하고 자상하며 날렵한모습이 좋아서 근데 결혼하고 10년이 지나니 안그런듯 ^^ | 2009-10-28 |
| 224 | [이슈톡] 전 솔직히 속아서 결혼했어요! 잠깐 강렬하게 눈멀었지만 지금은 정말 아니네요. 그래도 폭력남편은 아니니 아이들 때문에라도 참고 살려구요. | 2009-10-28 |
| 223 | [이슈톡] 저와 같은 경우네요...남편의 아이 키우면서 맘고생 안하셨는지요....지금이야 모두 추억이 되었지만요. | 2009-10-28 |
| 222 | [이슈톡] 오래 만나다보니 그놈의 정(?)때문에 ㅋㅋ | 2009-10-28 |
| 221 | [이슈톡] 행복한가정생활을 해보고싶어서 | 2009-10-28 |
| 220 | [이슈톡] 하도노처녀라고 옆에서 눈치를주어서 그냥,,백프로 좋아서한건 아니엇어요 | 2009-10-28 |
| 219 | [이슈톡] 다미 | 2009-10-28 |
| 218 | [이슈톡] 내가 처했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| 2009-10-28 |
| 217 | [이슈톡] 응응을 끝내주게잘해서 | 2009-10-28 |
| 216 | [이슈톡] 친정엄마 아빠에게 너무도 잘해서... | 2009-10-28 |
